컬쳐리뷰_문화생활/책과 영화 그리고
[영화]가장 따뜻한 색, 블루
소롱
2014. 6. 2. 13:57
극찬이 많았던 영화여서 기대를 하고 봤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푸른 머리 주인공의 매력은 충분히 드러났으나... 상대역 배우는... 왜 울때 콧물을 그렇게 흘리죠...
참신하기보다는 감정선을 잘 풀어가서 호평이 아니었나 싶다. 스토리 라인은 뭔가 예상대로였다.
잠깐 등장하는 조연 배우가 존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