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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울리지마요
소롱
2014. 9. 16. 18:57
1. 블로그 주소를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제 함부로 안 바꿀게....미아내...
2. 날 사랑해줘. 날 울리지 마.
사람을 믿는다는 것의 깊이와 시간을 재며 위태롭지만 아름답게 나아가 보기로 다시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