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골목에 가뭄에 콩나듯 있는 백반집.
여기 꽤 좋은데 무슨 이유에선지 회사 사람들이랑 거의 안와봤음....
이름답게 비지찌개와 순두부가 괜찮다. 가격도 6천원대가 꽤 많아서 이 골목에서 저렴한 편임.
담백하고 묵직한 느낌의 콩비지.
'생활리뷰_소비로그 > 카페 맛집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배동 먹자골목에서 무난한 점심먹기. 하루별 (0) | 2016.04.15 |
---|---|
방배동 먹자골목에서 무난한 점심먹기. 독도참치 (0) | 2016.04.12 |
방배동 먹자골목에서 무난한 점심먹기. 굴뚝집 (0) | 2016.04.08 |
방배동 먹자골목에서 무난한 점심먹기. 살리고 (0) | 2016.04.06 |
방배동 먹자골목에서 무난한 점심먹기. 대포식당 (0) | 201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