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찍은 보리 사진 대방출.
한 150장 정도 찍었는데 건진 건 별로 없다...
lumix gx1 x14-42
새 집이랑 급수대를 사줬다.
급수대를 쓸 줄 몰라해서 급수대를 들고 스틱부분을 핥는 시늉까지 해 보여서 겨우 가르쳤건만....
산 지 2주만에 물이 새는 참담한 완성도를 자랑하여 치워버렸다.
눈_물
집에 있을 때 건드리면 딱히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는다.
"보리~~~"
"왜-_-"
으르렁대고 있으나 그러거나 말거나 카메라 들이대서 접사 시전
이런 샷을 구했다ㅁ7ㅁ8
개아련.....
놀기도 잘 놀고
(학대 장면 아님)
배도 잘 보여준다
산책 가는건 너무너무 좋아한다. 누가 개 아니랠까봐....
발이 새카매져서 꼭 목욕을 시켜야 하긴 하지만...
목욕전
목욕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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