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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리뷰_소비로그/카페 맛집 그리고

[카페/맛집] 남양주 카페 왈츠와닥터만

 

 

 

친구 소개로 드라이브 겸 가게 된 남양주 까페 왈츠와닥터만.

고풍스러운 외관.

여러 생화 화분들이 입구에 놓여 있음

 

 

 

 

경치 대박

다행히 날씨가 따뜻해서 창문을 열어놓고 있었다.

 

 

 

 

오렌지 블루베리 와플!!!!

 

 

 

 

가까이서 보쟈

10분도 안돼서 네 여자 손에 아작남.

 

 

 

 

커피 2잔 시켰는데, 리필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와플 2만원, 커피 12000~18000원, 그외 스테이크 4만원대 등등.

 

 

 

 

 

 

내부 인테리어

 

 

 

예가체프와 모카 하라르를 주문했다.

 

 

 

빈티지한 찻잔들

 

 

 

 

 

 

왜 여긴

설탕그릇도 예쁜가

 

 

 


 

 


 

 

 

 

차 세워놓고 까페 주변의 강가 산책하기도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