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내부는 굉장히 넓은 창고처럼 되어 있고 한 세 부분 정도로 나누어져 있어서 일직선으로 걸어다니며 보면 된다.
팥죽색 자동차.
자동차 앞에는 이렇게 미니어처를 전시해 놓기도.
엄청난 본네트의 크기인 것이다....;
너무너무 예뻤던 민트색:-)
으음?ㅋㅋㅋㅋㅋ
요 색깔도 너무 예뻤다
대통령들이 타던 바로 그 차!
유난히 알록달록한 색의 자동차들이 많다.
그리고 이건 우리나라 자동찬데...
시....시ㅂ..ㅏㄹ...
자동차와 함께 다같이 사진찍기 좋은 곳.
실내에는 까페도 있다
걷다 지쳐서 여기서 잠시 쉬어가기로:-)
까페 옆에는 기념품관이 있는데
기념품관이라고 해서 어설픈 장난감들만 파는 게 아닌;
자동차 모형들 중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것들도 있었고
수십만원대는 부지기수.
기념품관에서 벽걸이 달력을 샀다.
5천원 정도였던 거 같은데, 착한 가격에다 심플하고 예뻐서 집에 가져와 거실에 걸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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