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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난날_여행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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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일상
instagram 일상 인스타그램 일상:-)그나저나 티스토리 사진첨부는 점점 퇴보만 하는구나. 이러기도 참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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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스카이하이웨이 8월 19일에 찍었다고..... 사진 속성에... 녜....... 뭐 1월에 갔다온 제주도도 첫째날 사진 올리고 더 안 올리고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사람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지 뭐 ㅋㅋㅋㅋㅋㅋ 까페 빙수 맛있는데.... 넘 비싸.....ㅠ_ㅠ
보리 새 옷 입히기 밥?!!?!? (빛의 속도로 달려감) 밥!!!밥밥!!!밥밥밥!!!!! 이래놓고 많이 먹지도 않는다. 권장량의 절반 정도 먹는 듯. 병원에선 애가 너무 예민하고 사나워서(...) 그렇다는데 주인 입장에선 걱정이 태산. 예민하고 사나운 개에게 옷을 입히는 것은 그야말로 용기가 필요한 고행의 길. 화 났다. 옷 입혔다고 ㅋㅋㅋㅋㅋㅋㅋ화났다 ㅋㅋㅋㅋㅋㅋ 비스킷 먹여가며 어르고 달랬지만 그래도 옷을 입힐라치면 이를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는 통에 주인은 쫄고 마는데.... 그래도 입혀놓으니 예쁜 겨울옷. 아빠가 홈플XX에서 사온 건데 보리가 워낙 마르고 작은지라 M은 크다 그래도 S를 입히는 것보단 낫다 딱 맞는 걸 낑낑대고 입힐 생각하면.....(오싹) 예쁘잖아 보리야 얼마나 예뻐 그러니 화좀 그만 내라ㅠ_ㅠ 너 신..
보리 사진 대방출 10월에 찍은 보리 사진 대방출. 한 150장 정도 찍었는데 건진 건 별로 없다... lumix gx1 x14-42 새 집이랑 급수대를 사줬다. 급수대를 쓸 줄 몰라해서 급수대를 들고 스틱부분을 핥는 시늉까지 해 보여서 겨우 가르쳤건만.... 산 지 2주만에 물이 새는 참담한 완성도를 자랑하여 치워버렸다. 눈_물 집에 있을 때 건드리면 딱히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는다. "보리~~~" "왜-_-" 으르렁대고 있으나 그러거나 말거나 카메라 들이대서 접사 시전 이런 샷을 구했다ㅁ7ㅁ8 개아련..... 놀기도 잘 놀고 (학대 장면 아님) 배도 잘 보여준다 산책 가는건 너무너무 좋아한다. 누가 개 아니랠까봐.... 발이 새카매져서 꼭 목욕을 시켜야 하긴 하지만... 목욕전 목욕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청동 원래 아트선재센터 가려고 했는데 요새 스마트폰을 안쓰는 바람에... 엄청 헤매버렸다; 결국 포기하고 안국역 주변 길을 슬렁슬렁 돌아다님. 그래봤자 까페사진들(...) 뭘찍냐옹 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